아이가 올해로 8살인데
엄마인 나는 아직까지 좋은 물티슈를 알아본다.
입을 닦거나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에는
물티슈를 계속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.
아이의 피부와 직결되는 부분이기에
아무거나 사용 할수 없는것이 엄마 마음이다.
처음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시작하여
여러 물티슈를 사용 해봤다.
기저귀를 한번 갈아도 물티슈는 꼭 사용하는데
한번만 닦아내도 엉덩이가 빨개진다.
그러니 피부에 닿는 성분들이
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것이다.
하지만 아이의 몸으로 테스트를 할 수 없기에
구매를 할 때부터 신중하게 해야 했고
5살쯤 되었을 때에 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.
그 이후부터 다른 브랜드의 물티슈를
사용해보지 않았고 또한 바꿀 이유가 었었다.
물티슈의 성분, 재질, 두께까지
모두가 다 마음에 들었다.
아직까지 우리집 화장실에는
아이를 위해서 베베숲 물티슈가 비치되어 있다.
사용 해본 엄마들은 안다.
이 물티슈가 왜 좋은지, 왜 구매율이 좋은지...
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고
주변 지인들이 혹여나 물어오더라도
나는 망설임없이 베베숲을 권유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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